숭실대국제무역학과

숭실대학교 국제무역학과 서브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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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3 10:56
재직기간 산정 관련 건의
 글쓴이 : 재직자
조회 : 505  
군의무복무기간은 재직기간으로 산정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직장 1년다니다 때려치우고 군대 2년갔다와서 3년재직했다 하는것과 직장 휴직내고 군대다녀와서 직장 복귀하여 3년재직했다하는거랑은 천지차이라 생각합니다. 직장의질의 차이죠. 사실상 의무복무기간을 재직기간으로 안치려는 것도 남성지원자의 직장의질을 보기위함 아닌가요? 입영휴직도 못기다려주는 사정나쁜 회사에 다녔거나 대충 4대보험 가입되는 알바하다 군대간 사람인지, 입영휴직내고 신성한 국방의의무 다하고 오는 직원을 기다려줄 수 있는 건실하고 여유되는 기업을 다니는 사람인지 말이죠.
 
 제 생각에는.. 최소한 자기 2년간의 커리어와 연봉 버려두고 신성한 국방의의무 다하기위해 가뜩이나 불경기에 책상뺄 위험 무릅쓰고 직장에 휴직내고 갔다가 다시 복귀하는 남성들을 위해서라도 복무기간이 재직기간내에 산정이 되어야 한다 봅니다.
 
 안그래도 특성화고 남학생들 기업에서 군대때문에 꺼려해서 고졸구직시장은 사실상 불모지입니다. 그런 환경속 겨우겨우 입사해서 재직자전형 지원하려하니 군대때문에 제한사항 생기는거 너무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하는 병역에 의무라 하지만,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지키고 이 글을 보게될 숭실대 직원분들을 지키기위해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이 문제 내년도 수시에서는 충분히 고려되었으면 하네요. 최소한 복무기간내 입영휴직내고온 사람들 만큼은 지원자격 요건이 충족되어지길 바랍니다.